김영광 "'트리거' 속편? 한국 아닌 세계 배경이길…영어 대사 힘들었다" [엑's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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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트리거' 속편? 한국 아닌 세계 배경이길…영어 대사 힘들었다" [엑's 인터뷰③]

([엑's 인터뷰②]에 이어) 김영광이 '트리거' 후속 편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김영광이 연기한 '트리거' 속 문백은 작품 외적인 이유로도 그에게 더욱 의미 깊은 캐릭터다.

끝으로 '트리거'가 어떤 작품으로 남을 것 같냐는 질문에 김영광은 "장르적으로 임팩트가 센 부분도 있고, 이 작품을 시작하면서 고양이들 '문'이 '백'이와도 가족이 되어 너무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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