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팀토크’는 31일(한국시간) “토트넘 스타 손흥민이 인터 마이애미와 LA FC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는데 토트넘은 새 계약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토트넘은 점점 더 커지는 손흥민에 대한 관심을 인지하고 있으며 손흥민의 가치를 보호하기 위해 1년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다음 시즌이면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된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지난 24일 "LA가 손흥민에게 이적 제안을 했다.LA가 영입 시도를 하지만 최종 결정권은 손흥민과 토트넘에 있고 아직 초기 단계다.프랭크 감독도 손흥민과 대화하며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손흥민의 LA 이적설에 힘을 실었고 하루 뒤 "LA는 이미 손흥민에게 초기 제안을 마쳤다.손흥민은 프랭크 감독과 가능한 한 빨리 대화하여 자신의 미래를 명확히 밝힐 것이다.결정은 손흥민의 몫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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