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두유노집밥'에서는 배우 이장우와 예비신부 조혜원이 영상 통화를 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날 정혁과 함께 대만으로 여행을 떠난 이장우는 숙소에서 쉬던 중 연인 조혜원으로부터 걸려 온 영상 통화를 받았다.
이장우는 침대 위에서 "자기야"라며 다정하게 조혜원을 불렀고, 이어 정혁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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