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이 지역 관광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설치한 대형 관광안내판이 도로 점용 허가를 받지 않은 불법 시설물로 드러나 ‘내로남불’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해당 시설물은 2014년 11월 하동군의 신청으로 최초 도로점용 허가를 받은 뒤, 같은 해 12월 설치 승인됐다.
하동군은 2025년 2월 안내판을 '노후' 이유로 교체했지만, 그 과정에서도 점용 기간 연장이나 신규 허가 신청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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