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아 드루가(Stefania Druga) 구글 딥마인드 연구 과학자는 서울메타위크 2025에서 '텍스트를 넘어 이미지와 음성까지: 멀티모달 AI의 기업 활용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드루가 연구 과학자는 한국 개발자, 기업인들에게 자신이 개발한 멀티모달 AI 앱을 소개했다.
그는 "저자원 언어는 웹상에 콘텐츠가 부족해 LLM이 잘 작동하지 않는다.멀티모달 AI는 사람들이 이야기하거나 사진을 찍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언어와 문화를 보존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라며 "고대 언어들을 스캔하고 분석해 문화를 보존하는 데 활용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I포스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