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장은 이날 '혼란 속의 세계: 평화, 정의, 모두의 번영을 위한 국회 협력과 다자주의'를 주제로 한 일반토론에서 지난 12월 비상계엄 해제를 언급하며 "민주주의의 힘은 주권자 시민의 참여와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이 결합할 때 강해진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문제 해결의 실질적 통로로 의회 외교, 특히 다자협력 강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해 G20 국회의장 회의에서의 의회 최고위급 차원의 기후변화 협력 공동 선언문을 채택한 데 이어, 올해는 범지역협력체 믹타의 국회의장 회의 의장국으로서 '평화 구축과 인도적 지원을 위한 의회 협력'이라는 의제를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한편 우 의장은 이날 세계국회의장회의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일본 중의원 의장, 시아 키앤 펭 싱가포르 국회의장과 각각 양자 회동을 갖고 양국의 의회 외교 강화 및 경제 협력 확대 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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