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은 손 놓고 있다"…EU 2인자, 가자 위기 외면에 작심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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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은 손 놓고 있다"…EU 2인자, 가자 위기 외면에 작심 비판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의 서열 2위인 테레사 리베라 수석 부집행위원장이 가자지구의 인도주의 위기에 대해 EU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집행위와 회원국들을 강하게 비판했다.

EU 집행위원회는 지난 28일 이스라엘의 EU 연구·혁신 프로그램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 참여 자격을 부분적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회원국들에 제안했다.

폴리티코 유럽판에 따르면 리베라 부집행위원장은 스페인 출신으로 EU 내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군사작전에 대해 가장 강하게 비판해온 인사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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