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세스코가 맨유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중 어느 팀으로 이적할지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그는 맨유로의 이적으로 마음을 정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뉴캐슬이 세스코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세스코는 맨유로의 이적을 원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뉴캐슬의 에디 하우 감독에게 또 한 번의 타격이 될 전망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8일 “뉴캐슬은 세스코를 영입하기 위해 라이프치히가 요구하는 이적료를 지불할 준비를 마쳤다.뉴캐슬은 세스코에 구단의 프로젝트를 제시했고, 그가 제안을 수락할 경우 공식 제안을 건넬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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