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팀 K리그’에 선발된 영건들은 유럽 명문구단들과 친선경기에서 두각을 보이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선발된 영건 미드필더 황도윤(왼쪽)과 센터백 한현서(오른쪽)도 큰 기대를 모은다.
양현준(셀틱), 김지수(카이저슬라우테른),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엑셀시오르) 등이 대표적 사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