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당구연맹 ‘남원 성적’ 반영 공지, 1위 김하은(655점) 2위 박세정과 89점차, 3위 허채원 4위 최봄이 남원 전국당구선수권에서 우승한 김하은이 랭킹 1위를 굳건히 했다.
김하은으로서는 24년 국토정중앙배 우승 성적과 25년 남원 전국당구선수권 우승 성적이 상쇄되면서 1위를 유지했다.
이다연(전북)이 6위를 유지한 가운데 8강에 오른 이유나(부산)가 8위에서 7위로 오른 반면 김소원(광주)은 8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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