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관우는 30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6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쐐기 투런포를 날리고 호수비를 선보이며 LG의 5-0 승리에 앞장섰다.
지난 10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데뷔 첫 홈런을 친 후 20일 만에 손맛을 본 박관우는 "데뷔 첫 홈런보다 짜릿했다"며 "1군에 온 뒤 수비에서 안 좋은 모습을 보였는데, 6회초 호수비로 만회한 느낌이 들었다.마음이 편해져서 6회말 타석에 더 부담없이 들어갔다"고 밝혔다.
홈런을 친 직후인 7회초 수비 때 교체된 박관우는 "긴장했던 것이 확 풀리는 느낌이었다.수비에 대한 부담이 없으니 좋았다.딱 좋을 때 교체된 것 같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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