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팀 K리그는 30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전반 36분에 나온 김진규(전북)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던 '2007년생 유망주' 박승수(18)는 후반 36분 오술라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뉴캐슬 데뷔전을 가졌다.
전반을 리드한 팀 K리그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수 대부분을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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