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K리그 김진규(가운데)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과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전반 36분 선제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팀 K리그와 뉴캐슬은 박승수의 출전 여부와 별개로 ‘진심 모드’를 예고했다.
에디 하우 뉴캐슬 감독은 “한국의 뉴캐슬 팬들이 많다고 느꼈다.K리그 최고 선수들을 상대로 지지 않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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