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 수원서 뉴캐슬 데뷔전…팀 K리그, '월척 세리머니' 김진규 결승골로 1-0 승리 [현장 리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박승수, 수원서 뉴캐슬 데뷔전…팀 K리그, '월척 세리머니' 김진규 결승골로 1-0 승리 [현장 리뷰]

팀 K리그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번째 경기에서 전반 36분에 터진 김진규의 선제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뒀다.

페널티 오른쪽 지역에서 크라프트와 2 대 1 패스를 주고 받은 엘랑가는 곧바로 슈팅을 날렸는데, 슈팅이 골대 위로 날아가면서 팀 K리그의 골킥으로 이어졌다.

뉴캐슬을 강하게 압박하던 팀 K리그가 전반 36분 선제골을 만들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