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는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팀 K리그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에 후반 36분 윌리엄 오슬라 대신 투입됐다.
윙어 박승수는 2023년 7월 K리그 역사상 최연소인 16세 나이로 수원 삼성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이후 6일 만에 팀 K리그와 경기에 출전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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