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자유형 100m 준결승 13위로 결승행 좌절…또 메달 불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황선우, 자유형 100m 준결승 13위로 결승행 좌절…또 메달 불발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아쉽게 메달을 놓친 황선우(강원도청)가 자유형 100m에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9일 열린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72로 4위에 자리해 메달 획득이 불발된 황선우는 자유형 100m에서는 결승에도 오르지 못해 세계선수권 4회 연속 메달 획득이 좌절됐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 자유형 100m에서는 예선에서 48초41을 기록하고 16위에 올라 준결승행 막차를 탔지만, 계영 800m에 집중하고자 기권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