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 임목 폐기장에서 난 불이 인명피해 없이 5시간30여분 만에 꺼졌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30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40분께 전남 여수시 신월동 한 임목 파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5시간27분 만에 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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