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모따는 K리그1 공중볼 경합 성공 횟수 1위다.
모따의 강력한 경합 능력을 앞세워 팀 K리그는 전반 35분 김진규 골로 앞서갔다.
전반은 팀 K리그의 1-0 리드 속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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