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는 유제원 감독,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가 참석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 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 이지안 캐릭터에 대해 염정아는 엄마로서 공감이 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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