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년 역사상 첫 여성 英 왕실천문관 탄생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350년 역사상 첫 여성 英 왕실천문관 탄생

350년 전통의 영국 왕실 천문관(Astronomer Royal)에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셸 도허티(63)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우주물리학 교수가 임명됐다고 영국 내각부가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왕실 천문관은 찰스 2세 국왕이 1675년 항해술 발전을 위해 그리니치 왕립 관측소(그리니치 천문대)를 설립하면서 신설한 직책이다.

영국 언론은 도허티 교수가 중고등학교에선 과학 과목이 개설되지 않아 과학을 전혀 공부하지 못했는데도 저명한 과학자가 됐다는 데 주목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