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영이 충격 근황을 전했다.
김하영은 3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열심히 살쟈!! 47쨜에 20살이랑 친구하는 김하영처럼.간만에 칼에 찔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해가 쨍쨍한 무더위 속 촬영 중인 김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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