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K리그1 득점 선두(12골) 전진우(전북)를 필두로 어정원(포항), 박진섭(전북), 변준수(광주), 모따(안양), 이동경(김천), 김동현(강원), 이창민(제주), 토마스(안양), 김진규(전북) 그리고 조현우(울산)가 출격한다.
아사니(광주) 등 팀 K리그에 선발된 선수들은 명단 제외된 선수 없이 모두 교체 자원으로 경기를 시작한다.
뉴캐슬은 방한 전인 지난 27일 싱가포르에서 아스널(잉글랜드)와 친선 경기(2-3 패배)를 치렀는데, 아스널전에 뛰었던 선수들은 팀 K리그전 다음 일정인 토트넘(잉글랜드)와의 쿠팡플레이 시리즈 2경기에 출격할 거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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