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9개 구단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넥슨 주최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가 성료했다.
넥슨은 30일,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에서 주최한 ‘eK리그 서포터즈컵 2025’에서 전북 현대가 우승했다.
전북 현대, 포항 스틸러스, 제주 SK FC 등 K리그 9개 구단이 참여하며, 각 구단의 프로선수 1명과 서포터즈 2명이 한 팀을 이뤄 ‘FC 온라인’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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