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가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 협상국에 한국도 거론했다.
튀르키예 정부는 러시아 국영 원전기업 로사톰이 남부 메르신 지역에 1호 아쿠유 원전을 지은 이후 흑해에 접한 북부 시노프를 2번째 원전 후보지로 정하고 건설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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