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X김영광 '트리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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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X김영광 '트리거',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진입

배우 김남길, 김영광 주연의 시리즈 ‘트리거’가 글로벌 톱10 순위에 진입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넷플릭스) 30일 넷플릭스 투둠(Tudum) 톱10 웹사이트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는 공개 3일 만에 290만 시청수(시청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10 시리즈(비영어) 부문 4위에 올랐다.

여기에 불법 총기 사건에 배후가 있음을 짐작하고 이를 좇는 이도(김남길 분)의 활약, 문백(김영광 분)이 불러온 짜릿한 반전은 흡인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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