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컬링 간판 '팀 킴'의 일원인 김선영(32)이 국내 컬링 선수 중 처음으로 3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한다.
김은정, 김영미, 김경애, 김선영, 김초희로 구성된 이들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두 대회 연속 여자 단체팀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김선영은 지난 시즌 믹스더블 국가대표였던 김경애에 이어 2년 연속 '팀 킴' 출신으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