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 "노란봉투법 개정안 재검토"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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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 "노란봉투법 개정안 재검토" 호소

대전세종충남경제단체가 노란봉투법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논의가 국회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것과 관련, 큰 우려를 표하며 개정안 재검토를 호소하고 나섰다.

지역 경제 14단체는 해당 법안이 현장에 그대로 적용될 경우, 사용자의 경영 자율성과 권한은 위축되고, 복수 교섭과 불명확한 책임 구조로 인해 기업 경영이 지속적인 불안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이에 우리 대전세종충남지역 14개 경제단체는 국회와 정부에 다시 한번 간곡히 호소한다"며 "노란봉투법 개정안은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산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신중히 재검토해야 하며, 지역경제 회복과 기업환경의 안정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입법이 추진되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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