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본토와 대만의 유력 기업들이 미국 경제 전문지 포천(Fortune)이 발표한 ‘2025 글로벌 500대 기업’ 순위에서 대거 이름을 올렸다.
30일 중국 펑파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올해 순위에 포함된 중화권 기업은 중국 본토 124곳, 대만 6곳 등 총 130곳에 달했다.
홍콩 기업은 순위권에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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