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에도 2분기 매출 1.2조...역대 최대 실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금호타이어, 공장 화재에도 2분기 매출 1.2조...역대 최대 실적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대형 화재로 생산이 전면 중단된 위기 속에서도 2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2분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2213억원, 영업이익 175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매출액은 신차용(OE) 타이어 공급 확대와 고수익 타이어를 비롯한 교체용(RE) 타이어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2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