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올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562억원, 영업이익 45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2분기 라이선스 수익은 2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502%나 증가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렉라자의 일본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 글로벌 매출에 대한 로열티 수령, 해외사업 성장 등을 통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2분기 기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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