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즉흥적인 결정에 결국 "제 불찰" 반성 (완벽한하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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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이상순, 즉흥적인 결정에 결국 "제 불찰" 반성 (완벽한하루)[종합]

이상순이 선물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30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이상순이 토마스 쿡과 함께하는 '젠지의 음악'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가 "내일까지 일하면 휴가다"라고 말하자, 이상순은 "8월 초 휴가철에 휴가를 가시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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