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컬 AI, 이제는 국가 전략”... 정동영 깜짝 등장한 산학연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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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AI, 이제는 국가 전략”... 정동영 깜짝 등장한 산학연 간담회

정동영 통일부 장관(가운데)이 ‘국내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피지컬 AI 산학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 장관은 “상하이 화웨이 캠퍼스를 다녀온 뒤, 중국이 피지컬 AI 분야에서 정부·대학·기업이 일체화되어 무섭게 치고 나가는 걸 보고 큰 위기감을 느꼈다”며, “젠슨 황이 말한 ‘피지컬 AI가 미래를 좌우한다’는 말이 결코 과장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오창흔 폴룩스 대표는 “이번 추경 예산으로 GPU를 구매한다고 하지만, 정작 피지컬 AI에 꼭 필요한 RTX Pro가 빠졌다”며 “국내에서 RTX Pro는 거의 구하기 어려워 엔비디아 파트너 네트워크 안에서 ‘구걸하듯’ 사용하는 실정”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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