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아나운서가 임신 8개월 차에도 ‘뉴스데스크’ 생방송 진행을 이어가는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뉴스를 진행하다 진통이 올까 봐 걱정되긴 한다”고 털어놨지만, 방송에 대한 깊은 책임감을 드러내며 감동을 자아냈다.
임신 중에도 프로페셔널한 태도를 잃지 않는 김수지 아나운서의 이야기는 30일 밤 10시 30분 ‘라디오스타’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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