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폭우 피해 후 밝은 근황…”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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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효림, 폭우 피해 후 밝은 근황…”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

배우 서효림이 폭우 피해 후 밝은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30일 자신의 SNS에 “촬영하러 나온 김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앞서 서효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전화가 이제서야 조금씩 연결이 되고 도로가 유실돼서 고립된 상태”라고 알리며 폭우로 인해 무너져 내린 나무와 낙석 등이 도로를 막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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