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의 미래' 이현중이 호주 프로 내셔널바스켓볼리그(NBL) 일라와라 호크스를 떠나 일본 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 벨카에 새 둥지를 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현중의 매니지먼트사인 에픽스포츠는 30일 "이현중이 호주 NBL 일라와라와 계약을 해지하고, B리그 팀인 나가사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NBL에서 2024~2025시즌을 보낸 후 계약을 해지하기로 한 이현중은 나가사키 유니폼을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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