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 대표 주자들이 30일 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에 돌입한다.
김문수 전 장관과 조경태·안철수·주진우 의원은 이날 당 대표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나섰다.
당 대표 후보가 4명을 넘을 경우 ‘당원투표 50%·국민여론조사 50%’ 예비경선으로 후보를 4명으로 추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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