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제공 충남도가 환경부 추진사업인 오염하천 개선사업에 선정되면서 태안군 일원 부남호 수질개선의 첫 발을 뗐다.
30일 도에 따르면 부남호 유역의 주요 유입하천인 태안군 태안천이 환경부의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한편 도는 3월 태안천을 '통합집중형 오염하천 개선사업' 유역진단 대상지로 신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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