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유엔,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테라리움’ 27년 상반기 ‘출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지피유엔,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테라리움’ 27년 상반기 ‘출시’

‘테라리움’은 미소녀 캐릭터 ‘나우’들이 강력한 MA(모터 에임)에 탑승해 싸움에 나서는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게임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슈팅 전투와 기지 구축, 필드 부대 전투 등 세 가지 핵심 콘텐츠를 토대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콘텐츠의 유기적인 연결과 서브컬처 게임으로서의 매력까지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를 선보이겠다는 개발진의 각오다.

‘테라리움’은 지난해 10월 첫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첫 모습을 소개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향게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