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리움’은 미소녀 캐릭터 ‘나우’들이 강력한 MA(모터 에임)에 탑승해 싸움에 나서는 서브컬처 메카닉 슈팅 게임으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슈팅 전투와 기지 구축, 필드 부대 전투 등 세 가지 핵심 콘텐츠를 토대로 개발이 이뤄지고 있으며, 콘텐츠의 유기적인 연결과 서브컬처 게임으로서의 매력까지 유저들의 눈높이에 맞는 완성도를 선보이겠다는 개발진의 각오다.
‘테라리움’은 지난해 10월 첫 쇼케이스를 통해 게임의 첫 모습을 소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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