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도 '비화폰' 썼다…채상병 특검 "김건희 비화폰 기록 입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건희도 '비화폰' 썼다…채상병 특검 "김건희 비화폰 기록 입수"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을 수사하는 '채상병 특검'(이명현 특별검사)은 김건희 전 대표가 사용했던 비화폰 통신 기록 확보에 나섰다.

정 특검보는 김건희 전 대표도 비화폰을 사용했느냐는 질문에 "사용한 것으로 파악했다"며 "본인에게 지급된 것"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은 이른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과 김 전 대표의 비화폰 사용 기록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