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아이파크몰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점 관리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식품안심 구역'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HDC아이파크몰은 용산점 94%(식음 매장 122개 중 115개), 고척점 100%(식음 매장 25개)에 달하는 식음 매장이 위생등급인증을 부여받아 두 지점이 동시에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됐다.
지난 29일, 아이파크몰 용산점에서 진행된 식품안심구역 지정 기념식은 김성곤 식품안전정책국장, 한상배 식품안전인증원장, 김형래 코레일 유통 서울본부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및 지정서 전달 △식품안심구역 현판 제막 △기념촬영 △위생등급 지정 매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