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망만 선점하고 실제 발전사업을 하지 않는 이른바 허수사업자 물량이 74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에 배분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허수사업자로부터 회수한 물량(421㎿)을 현재까지 호남지역에서 배분한 결과, 총 170.7㎿ 규모의 74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가 원하는 시점에 계통 접속이 가능해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15일부터 전력당국이 호남권 재생에너지 접속재개 방안의 일환으로 본격 추진 중인 허수사업자 회수물량 배분의 중간결과로서, 제한된 전력망 여건에서도 실수요자가 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