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다 못해 뜨거운 7월, 호남의 명산 무등산을 찾았다.
안양산의 진면목은 산자락에 조성된 멋진 편백숲에 있다.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을 비롯해 이 일대 667㏊ 규모의 숲을 가꾼 이는 바로 고(故) 진재량 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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