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외국인 고객 대상 리유저블백 ‘베러백’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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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외국인 고객 대상 리유저블백 ‘베러백’ 증정

▲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에서 모델들이 리유저블백을 소개하고 있다./사진=롯데면세점 베러백은 롯데면세점이 지난 4월 새롭게 발표한 외국인 고객 대상 마케팅 슬로건 ‘Tax-Free is Good, Duty-Free is Better’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롯데면세점 측은 이번 리유저블백 출시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ESG 경영 의지를 담은 실천이기도 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롯데면세점은 2022년 하반기부터 포장재로 사용하던 일회용 에어캡 대신 타포린백을 도입해 재사용하고 있으며, 쇼핑백 또한 비닐에서 종이 재질로 점진적으로 전환 중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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