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디지털 IP 엔터테인먼트 기업 IPX(구 라인프렌즈)는 AI 엔터테크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 소속 아티스트 G-DRAGON(지드래곤)과 함께 만든 신규 캐릭터 IP ZO&FRIENDS(조앤프렌즈)를 처음 공개했다.
매장은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으로 구성돼 캐릭터 세계관의 몽환적 분위기를 강조했고, 곳곳에 배치된 G-DRAGON의 드로잉과 심볼 오브젝트들은 그의 감성과 상상력을 고스란히 전한다.
▲ 매장입구에 고양이 캐릭터 ‘조아(ZOA)’와 데이지 꽃을 형상화한 ‘앤(A&NE)’의 조형물이 배치되어 있다./사진=김경희 이번에 공개된 ZO&FRIENDS는 G-DRAGON의 반려묘 조아를 모티브로 한 조아(ZOA)와 그가 애용해온 데이지 심볼을 형상화한 앤(A&NE)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