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예방' 장관직 건다는 고용장관 "회사 징벌적 손해배상 검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재 예방' 장관직 건다는 고용장관 "회사 징벌적 손해배상 검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해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장관은 이날 라디오에서 최저임금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말하기도 했다.

이어 "왜 이렇게 최저임금을 둘러싸고 을과 을의 각축이 벌어지는지, 이 근본적 문제를 바꿔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