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의 데뷔작 '엣 더 벤치'가 관객을 만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수입을 맡은 도키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영화 '엣 더 벤치'가 이날 개봉했다고 밝혔다.
'엣 더 벤치'는 강가에 위치한 작은 벤치를 오고 가는 사람들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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