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이재명 정부 핵심은 반미주의자…노골적인 반미·친북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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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이재명 정부 핵심은 반미주의자…노골적인 반미·친북 행보"

김문수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는 30일 "이재명 정부의 핵심은 반미주의자"라며 "반미주의자들이 정부 수뇌부를 구성하고 노골적인 반미·친북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참배를 마친 뒤 방문 이유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한민국의 72년간 평화와 민주주의는 한미동맹으로 이뤄졌다"며 "한미동맹이 매우 위기에 처해 있다.한미동맹을 통해 양국 간의 발전이 계속 있길 바라는 뜻에서 이곳을 찾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반미를 내세우고 있는 이재명 정부는 아직까지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정상회담도 못 하고, 양국 대사도 모두 공석인 상태"라며 "국방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 나와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를 추진하는 게 맞다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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