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실천 활동을 소재로 한 디지털 애니메이션 시리즈 '오늘도 골목은,'을 제작해 첫 번째 에피소드를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도시의 작은 골목을 배경으로 SDGs 실천 활동이 일상에 가져오는 따뜻한 변화를 감성적으로 표현한 애니메이션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매월 청각장애인 바리스타 일자리 창출 활동,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디지털 금융교육 등 사회적 책임 활동들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해 총 6부작 시리즈로 순차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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