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반도체 미세결함 관찰 초고해상도 광학 현미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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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반도체 미세결함 관찰 초고해상도 광학 현미경 개발

한양대는 본교 화학과 김두리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나노 결함을 초고해상도로 관찰할 수 있는 광학 이미징 기술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김 교수 연구팀은 반도체의 핵심 재료 중 하나인 실리카(SiO₂) 구조에 결함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강한 발광 특성을 유도하는 방식의 이미징 기술을 개발했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광학 현미경의 해상도를 5배 이상 향상해 나노 수준의 구조까지 선명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술적 돌파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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