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사업 건축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12월 기공 목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천 미추홀구, 신청사 사업 건축 통합심의 ‘조건부 의결’…12월 기공 목표

인천 미추홀구는 최근 신청사 건립 사업에 대해 ‘조건부 의결’을 받아내 관련 절차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신청사 건립 사업은 종전 낡은 청사의 안전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와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구의 숙원 사업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신청사 건립은 노후하고 협소한 종전 행정청사의 한계를 넘어서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